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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을 모르는 웹 퍼블리셔
모두까기의 대미(?) 이젠 내부자들이다. 이번에도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언급해 둘 것은, 아래의 내용이 모든 웹 퍼블리셔가 그렇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그렇지 않은 웹 퍼블리셔들도 있고, 그러한 웹 퍼블리셔들도 있다. 다만, 내가 지켜 본 웹 퍼블리셔들의 대부분이 (특히 네이버의 H카페의…) 앞으로 이야기 해 나갈 문제들을 가지고 있기에 거침없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웹 퍼블리셔는 무슨 일을 하는가? 앞선 포스트에서 이미 많은(?) 부분 이야기를 했던 주제다. 자세한 이야기들은 앞에서 이미 언급 되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