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hexo
- 블로그 테마 만들기 시작
Hexo로 블로그를 옮긴지가 어느덧 1년 반이 되어가는 것 같다. on/off-line에 제한되지 않고 편하게 어디에서나 글을 작성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hexo로 블로그를 옮기면서 테마를 직접 만들기에는 hexo에 대한 이해가 낮았기 때문에 머릿속의 그림과 가장 가까운 형태인 overdose 테마를 사용하게 되었었다. 마침 overdose 테마의 제작자분이 한국분이셔서 좀 더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역시 입맛에 맞지 않는 부분이 더러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었나보다. 몇 가지 부분들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