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아홉수

  1. 2020년 회고
    📆📂일상노트miscellaneous

    올해는 아홉수를 제대로 겪은 한 해 였던 것 같다. 2번의 퇴사 아홉수를 제대로 겪게 만든 가장 큰 이벤트였다. 지난 2월 말 모 여행사를 퇴사했고 11월 말을 기점으로 8개월 만에 두 번째 회사를 퇴사했다. 그리고 두 번 모두 사측의 이유로 퇴사가 진행되었고, 둘 모두 소위 거지 같은 퇴사 절차를 밟았다. 2월의 퇴사는 포스팅 했었으니, 차후 시간이 되면 두 번째 퇴사에 대한 이야기도 포스팅 할 예정이다. 그렇다고 전혀 소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직에 관하여서는 잡플래닛의 평을 "관리"하여 (관리라 쓰고